Sagochim's b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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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밤 9시가 되면 어김없이 둘째 아들 꼬꼬마 녀석의 취침 준비를 위해서 준비한 영상이 구글 네스트 허브에서 재생된다.
처음에는 재밌으라고 그렇게 해뒀는데 나도 한 번씩 영상을 볼 때마다 그때의 향수를 느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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